'4일 동안 2만 7000여 명 관중', '생중계 때문에 9시 뉴스도 미뤄져" <br /> <br />축구나 야구가 아니라 ‘씨름’ 이야기라고? <br /> <br />이만기·강호동 같은 스타를 배출해내며 승승장구했던 우리 민족의 전통 스포츠, 씨름. <br /> <br />‘그런데 언제 마지막으로 봤더라…’ <br /> <br />그러던 중 자기 몸집의 2배인 선수를 이기는 영상을 발견한 에디터! <br /> <br />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‘사이다’ 경기의 주인공을 직접 찾아가 보기로 했다. <br /> <br />잊혀가는 씨름, 그 전통을 이어가는 꿈나무를 만날 수 있을까? <br /> <br />제작 : 서미량·함초롱·안용준 <br />기획 : YTNPLUS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20414000707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